결혼 5년 만에 세레나는 남편이자 마피아 보스인 도미닉 발렌티가 죽은 형의 미망인에게 아이를 주었고, 여전히 그것을 의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신감에 휩싸이고, 임신한 채 병원에 버려진 세레나는 애원하는 대신 이혼을 택한다. 도미닉이 자신이 파괴한 것을 마침내 알게 되었을 때, 그의 제국, 새로운 결혼, 그리고 자존심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레나는 이미 자신의 삶을 되찾았다. 세상을 여행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한때는 범접할 수 없었던 보스를 영원히 후회하게 만들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