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화
비 오는 밤, 낡은 곰인형과 병원비 청구서를 든 세 살배기 꼬마가 대저택에 나타나 억만장자 아빠에게 3년치 양육비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가족들은 진실을 덮으려 하지만, 꼬마는 돌아가신 엄마의 비밀을 품고 있다. 바로 곰인형 안에 숨겨진 녹음 펜. 삭제된 문자 메시지, 위조된 송금 내역, 그리고 엄마를 쫓아낸 악랄한 계략까지, 거짓말은 하나씩 드러난다. 진짜 악당은? 평범한 여자의 피는 가치 없다고 여긴 우아한 할머니였다. 정의는 실현되고, 아빠는 아들을 찾고,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