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서와 김 이사는 3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지만,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결혼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어느 날 밤, 김 비서는 실수로 다른 방에 들어갔고, 낯선 남자라고 생각한 사람과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그녀는 그 남자에게 10달러를 남기고 도망쳤지만, 그 남자가 사실 자신의 남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김 비서는 새로운 CEO가 바로 그 뜨거운 밤을 보낸 남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