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직장인 로리스는 오토메 게임 속 악녀로 빙의한다. 그녀는 악마 시종들에게 파멸당할 운명이다.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네 명의 악마를 사로잡아야 한다. 이 악마들은 하나같이 망가졌고 위험하지만, 로리스는 잔인함 대신 친절함으로 그들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연약한 치유사부터 잔혹한 전사까지, 그녀는 거짓을 밝혀내고, 전투에서 살아남으며, 결국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다. 마침내 그녀는 모든 것을 지배하며, 게임을 자신만의 여왕 중심 판타지로 바꿔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