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 리암은 다른 병원에서 돕던 중 수술대 위에 있는 여인이 자신의 아내 메이라는 것을 예상치 못하게 알게 된다. 한때 그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던 메이가 그를 속여왔던 것이다. 상심한 리암은 메이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메이는 동의하고 자신의 연인과 함께하기로 하지만, 그녀의 연인은 오직 그녀의 돈만을 노리고 있었다. 결국 메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고, 모든 것을 잃고 후회 속에서 아버지의 죽음까지 초래한다. 한편, 리암은 어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