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1화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신선이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시련을 겪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평범한 데릴사위로서 그는 한때 그녀를 깊이 사랑했고 그녀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3년 후, 그의 기억이 돌아오고 그의 진짜 정체도 드러난다. 옛 정 때문에 그는 그녀의 가족을 상상할 수 없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하고 돌아오지만, 비웃음과 거절, 그리고 버림받을 뿐이다. 그러나 그의 신선한 힘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그녀는 자신이 버린 남자가 결코 자신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그는 처음부터 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