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1화
남자친구의 외도로 상심한 에블린은 술로 슬픔을 달래다 유명한 비행기 조종사 그레이슨과 뜻밖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 후 운명은 그들을 갈라놓았다. 에블린은 그레이슨의 얼굴을 잊었지만, 그레이슨은 첫눈에 그녀에게 반했다. 그는 에블린이 잃어버린 사원증을 발견하고 비서에게 그녀를 찾아달라고 지시했다. 불행히도 비서는 실수를 저질렀다. 에블린의 동료 케이티가 사원증을 가로채 에블린 행세를 했고, 이로 인해 에블린과 그레이슨 사이에 일련의 오해와 갈등이 불거졌다. 결국, 상심하고 환멸을 느낀 에블린은 병든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친구 리암의 가짜 결혼 제안을 받아들인다. 바로 그때, 그레이슨이 돌아와 공개적으로 신부를 훔쳐 달아나는데…
대리 상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