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느 버치와 제럴드 로슨은 3년 동안 뜨뜻미지근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제럴드의 첫사랑이 예상치 못하게 돌아오면서 상황은 급변합니다. 제럴드는 이본느와 이혼하기로 결심하고, 이본느는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제럴드의 불륜 현장을 잡으려 합니다. 이혼하는 순간이 되어서야 제럴드는 자신이 아내를 진정으로 이해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혼 후 후회한 그는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이는 극적인 추격전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