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란 가문의 잃어버린 상속녀 카리사. 어렵게 가족을 찾았지만, 양녀 아이비에게 납치당한다. 아이비는 가족이 누구를 더 아끼는지 증명하겠다며 카리사와 함께 갇힌 창고에 불을 지른다. 죽음의 문턱에서 카리사는 부모님과 오빠들이 자신을 버리고 아이비를 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삶의 마지막 순간, 카리사는 과거 함께 살았던 루이스가 자신을 구하러 오는 것을 본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3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는 카리사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