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0화
제우스의 후손인 카산드라는 예언의 저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딸 아르테미스와 함께 와이너리에 숨어 살고 있었다. 저주는 그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심장의 박동을 끊으려 위협했고, 그녀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성스러운 불꽃이 필요했다. 카산드라는 밤을 틈타 신전으로 달려갔지만, 아버지의 여자친구인 헤라니에게 가로막혔다. 헤라니는 성스러운 불꽃을 산산조각 내고는 그녀를 신의 후손인 척하는 천한 여자라고 조롱했다. 절망의 순간, 그녀는 천둥 반지를 폭발시켜 천상의 현상을 일으켰다. 그녀의 아버지와 세 오빠가 신성한 군대를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와 헤라의 본색을 드러내고 그녀를 지하세계로 추방했다. 성스러운 불꽃의 세례를 통해 다시 태어난 후, 그녀의 딸의 신탁 능력이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