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피나는 자신을 구해준 아서 백작과 결혼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강력한 마법사였다. 그녀는 그의 저주를 감당하고, 그의 가문을 재정적으로 지원했으며, 그의 어머니의 잔인함을 견뎌냈다. 그의 첫사랑이 돌아오자 아서는 망설임 없이 그녀를 버렸다. 모두가 그녀를 비웃었지만, 저주가 다시 돌아와 아서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그가 눈밭에 쓰러져 있을 때, 세라피나는 세드릭 공작의 손을 잡고 영원히 떠났다. 그는 과거를 택했고, 그녀는 미래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