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1화
에바 스미스는 기우제에서 산 제물로 바쳐진다.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녀의 진정한 영혼이 깨어나고, 그녀는 자신이 케바르 제국을 세운 달의 여신임을 알게 된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에바는 신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다시 나타나 과거의 앙갚음을 하려 한다. 그녀는 자신을 배신한 가족과 맞서고, 부패한 궁궐을 정화하며, 황태자와 무능한 황제를 모두 처단하여 오랜 복수의 사슬을 끊는다. 그 후, 그녀는 달의 왕국을 세우고 리암 아스펜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60년 후에 돌아와 그의 통치 아래 달의 왕국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겠다고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