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1화
재물의 전당 시녀 플로라는 자신이 그린 것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 붓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실수로 인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헨리 벨의 운명을 바꿔, 그를 부자에서 빈털터리로 만들었다. 천벌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 그가 재산을 되찾도록 돕는다. 그들이 만난 이후로 헨리의 불운은 역전되었다. 즐거운 놀라움이 계속해서 찾아왔다. 적들에게 망가진 강둑에는 엄청난 양의 금이 숨겨져 있었고, 계모에게 조종당하던 그의 아버지는 진실을 깨닫고 그와 화해했다. 플로라는 마법 붓으로 헨리가 경마장에서 계모와 그녀의 아들을 망신주고 거대한 계약을 따내는 것을 도왔다. 그의 운명이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그녀의 임무도 끝을 향해갔다.
배신의 그림자, 황제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