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화
살기 위해 도망치던 그녀는 악몽 같은 지하 궁전으로 굴러떨어졌다. 신부 간택 살육이 진행 중이었다. 10년 동안 살아남은 소녀는 아무도 없었다. 시신은 갈기갈기 찢겨 있었고, 피가 사방에 낭자했다. 그때 거대한 검은 용이 그녀의 손바닥을 부드럽게 비볐다. 용좌에 앉은 남자가 보라색 눈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이제 너는 나의 왕비다." 그는 그녀를 차가운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차지했다. 그녀는 그의 것이었다. 몸도, 영혼도, 그리고 감금도.
용의 심장
지하 세계의 벌레
질투하는 백룡
드러나는 진실
이별 편지
라이칸 왕자
황룡의 후예
용의 여왕: 피와 불꽃
용족의 정점
치유의 손길
용의 굴레
용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