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0화
지루한 직업에 지쳐 새로운 시작을 갈망하던 조이는 어린 시절을 보낸 도시로 돌아온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삶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혼자 외출했다가 미스터 그레고리를 만나 그의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조이는 그 순수한 만남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그토록 원하던 활력을 되찾아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좋은 방향은 아니었다. 우연히 옛 친구 소피아를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지지만, 조이는 자신이 잠자리를 함께한 남자가 친구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종된 기자 오빠 앤드류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