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갈로는 아버지 카이가 파라오 람세스의 손에 죽는 것을 목격한다. 몇 년 후, 아버지의 얼굴을 한 갈로는 왕궁에 잠입하여 파라오의 광기를 역이용한다. 그는 고문을 견디고, 죽음을 위장하며, 독을 가지고 돌아온다. 그러나 람세스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다. 파라오는 기꺼이 독을 마시며 갈로에게 왕좌를 넘겨주고, 죽음으로 그들을 묶는다. 갈로는 황금 의자에 앉아 마침내 복수를 이루지만, 영원히 죽은 폭군의 죄수가 된다. 그는 전쟁에서 이겼지만, 영혼을 잃었다.